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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 타임라인 적용(시간순 / 왼 -> 오, 위 -> 아래), 이외에 핫 스폿, 액터, 시스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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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 타임라인 적용(왼쪽 -> 오른쪽, 위 -> 아래) + 핫 스폿, 액터, 시스템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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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단계를 적용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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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10 +168,53 @@ author: devF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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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터 역할 뿐만 아니라 이벤트 스토밍에 관심이 있거나 알고 싶으면 위의 영상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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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스토밍에서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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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이벤트 스토밍을 주로 기획 초기 단계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우아콘 2023] 이벤트 스토밍 인 액션" 영상(31분)에서 언급된 것처럼, **일정 수준의 기획이 나온 후에 진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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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재성님이 같은 맥락의 말씀을 해주셨다. "기획이 어느 정도 구체화되고, 개발이 일정 부분 진행된 이후에 이벤트 스토밍을 하면 더욱 유용하다"는 것이다. 기획 초기에는 도메인 용어, 유저 시나리오 등이 자주 변경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획이 어느 정도 안정된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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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이벤트 스토밍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자리가 아니라, 그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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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토밍 자체를 최종 문서처럼 관리하기보다는, 워크숍 이후 변경 사항을 추적할 수 있도록 정책과 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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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GitHub의 [WIKI](https://docs.github.com/ko/communities/documenting-your-project-with-wikis/about-wikis) 같은 공간에 도메인 지식을 기록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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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변경할 사항이 많아진다면 최대한 빠르게 이벤트 스토밍을 다시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한 번 이벤트 스토밍을 경험한 후에는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기 때문에, 다음 워크숍에서는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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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이벤트 스토밍의 궁극적인 목표는 **참여한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도메인 지식을 공유하고, 같은 이해를 가지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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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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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는 설 연휴가 끼어있어서 그런지, 필자에게는 여유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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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넥스트스텝의 "DDD 세레나데 7기"를 수강하게 된 배경과 1주차 미션에 대한 후기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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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DDD에 관심이 많았고, 그 철학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던 만큼, 미션을 수행하면서 흥미로웠다. 특히, 코드뿐만 아니라 설계와 도메인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남은 미션들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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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주차는 설 연휴와 겹쳐서 미션을 수행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가족이나 지인과 시간을 보내는 틈틈이 노트북을 열어 미션을 진행했고, 주말에도 카페에서 이어서 작업했던 기억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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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에도 빠르게 피드백을 남겨주신 리뷰어님께도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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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프라인 모임에서 진행한 이벤트 스토밍을 통해, 단순히 기획 초기 단계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의 기획이 진행된 후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스토밍의 목적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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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이 도메인 지식을 공유하고 같은 이해를 가지는 과정 자체에 있다는 점도 깊이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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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주차 미션의 마지막 단계인 '테스트를 통한 코드 보호'도 남아 있지만, 다음 2주차 전까지 최대한 완성도를 높여 좋은 인사이트와 경험을 쌓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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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족 또는 지인과 시간을 보내는 요일에도 여유 시간이 생길 때마다 노트북을 열어서 해당 미션을 수행했고, 주말에도 카페에 가서 이어서 진행했던 기억이 남았다. (리뷰어님 역시 마찬가지로 연휴 기간 동안 피드백을 빠르게 남겨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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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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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주차 미션의 마지막 3단계인 '테스트를 통한 코드 보호'도 남아 있어서, 다음 2주차 전까지 최대한 열심히 작성해서 좋은 인사이트와 지식, 경험을 쌓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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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 관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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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테크 블로그] 10년 된 레거시를 현대화하다 - Part.2: 매장 도메인의 구현 여정](https://oliveyoung.tech/2025-01-24/store-service-journe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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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테크 블로그] 10년 된 레거시를 현대화하다 - Part.1: 도메인 분리의 첫걸음](https://oliveyoung.tech/2025-01-24/store-service-journe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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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콘 2024 영상] DDD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https://www.youtube.com/watch?v=sLG5n_pXWK0&ab_channel=우아한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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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테크 블로그] DDD와 MSA 기반으로 좋은 서비스 개발하기](https://helloworld.kurly.com/blog/ddd-msa-service-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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